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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닐라시의 소아마비 백신 섭취 목표에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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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필닷컴 작성일19-09-11 10:53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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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는 마닐라시의 어린이에 소아마비 백신 섭취가 목표에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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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는 9일 수도권 마닐라시의 어린이에 소아마비 (소아마비백신 섭취가 목표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건부의 전국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위루바 의사에 따르면 현재 시내에는


5세 이하의 어린이가 19만 7138명인데 6일까지 접종을 마친 것은 그중 53,8%의 10


6115명에 그쳤다고 한다.

 

보건부는 8월 19~31일을 예방 접종 기간으로 하고접종율 95%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달성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위루바 의사는 원인으로 부모가 단골 시립 병원 의사에게 예방 접종의 상담을 해도


의사가 접종을 권장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바랑가이 (최소 행정구)에서 접종을 맡아


자원 봉사자들이 부모로부터 신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아키노 전 정권 시대의 2016년 4월에 시작된 뎅기열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아동을 둘러싸고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이 의심되어 아이에게 예방 접종 전반을 부모가 자제하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소아마비 백신은 1세 미만의 유아에게 경구 생 폴리오 백신 3회와 비 활화 폴리오 백신


1회 투여가 필요로 하고 있다.

 

2000년에 필리핀을 포함한 서태평양 37개국에서 소아마비 근절이 선언되었지만 보건부는


재발도있다고 경계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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